일다문 도사귀 사냥
거의 반자사, 반반자사로만 키우던 다문천왕 경험치가 얼마 안 남아서 각성을 빨리 시키고 싶어지더라고요. 그래서 한동안 도사귀 사냥을 진행했습니다.

도사귀 잡았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조합 : 중남(풀저깍), 마조, 치요메, 다문, 초선, 항삼세, 야차(6신비)
- 다문 템세팅 : 사령갑투 변다문 다문반쌍, 반고셋 낙수셋 (다문부와 고천비는 없었음)
해당 스펙으로 12~14초컷 가능했습니다. 클탐 최대한 줄이려고 E 딸깍이 아니라 다문을 부대 지정해서 사용해줬습니다. 대위덕은 없었지만 항삼세가 있었기에 도발탱 세우고 잡으니 안정적으로 잡혔네요.
초선은 반자사, 반반자사용 올체였는데 도사귀 클탐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불깃 먹이고 잠시 올지로 사용해줬습니다. 야차는 반자사용이라 지력 이전 특성이 10이 아니라 6이었네요. 그리고 원래는 고천비가 있었는데 각성비용으로 쓸 겸, 판매하고 각성 재료들을 모으면서 사냥을 진행했어요.
다문천왕 각성 완료
열심히 도사귀를 패다보니,

260 업!

다문반쌍은 제가 거상을 거의 접었던 시기에 뿌렸었는데, 용케 이걸 받아두고 접었었습니다. 다행히 아주 잘 쓰게 되었네요.

경험치는 천라깡이 아니고 지력의 주문서로 교환해줬습니다. 500억당 지력1을 영구적으로 올릴 수 있는 주문서로 교환이 가능합니다.
재료는 사냥하면서 사통 계속 날리고 확인하고 그러면서 미리 준비해놨기 때문에 곧바로 각성하러 갔습니다.

추성훈 광고 덕분인지 복귀, 신규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서 재료값이 미쳐 날뜁니다... 설날 전에 각성 비용 계산해보면 60억 근처였던 것 같은데 총 68억 정도 든 것 같네요.

거래 가능한 템들만 끼고 각성할 수 있다고 해서, 대충 껴줍니다.

예전에 다문 만들 때 몇 렙 때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 나네요. 보너스스텟은 900을 받게되었습니다.

복귀하면서 각다문 뽑아보고 싶어서 복귀했었는데 드디어 뽑아보네요.

고탕령 간단히 좀 돌리고 특성 5500 찍을 수 있는 240 정도까지만 손사냥 적당히 해줄 생각입니다. 반반자사용은 왼쪽의 강화, 안식만 풀강화되면 충분하거든요.
현재 각다문 226 정도까지 키우면서 중간에 반반자사도 돌리는 중인데, 이미 서호의 성능이 기대 이상으로 나오는 것 같아 좋습니다. 다음엔 특성 다 찍고 각다문 반반자사 실사용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