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나 술타나 제작배경
지난 번에 소소하게 스펙업을 했었는데요.
코끼리 주술사 무기가 생각보다 스펙업 체감이 안 되어서 판매하고 부동명왕 준비에 보태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코끼리 주술사 무기를 판매하고 보니...
야차부, 항삼부랑 재료 쌓아둔 것까지 판매하면 레지나를 만들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이 드는 겁니다.
문득 드는 의문, 원클 반반에서 레지나 vs 야차부/항삼부
코주술은 애초에 큰 체감이 없었고, 야차부와 항삼부가 빠지고 레지나가 들어간다는 건데,

제 상상으론 '레지나 vs 야차부/항삼부' 에서 레지나가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왜냐하면,
- 귀신탄에 평타딜 자체도 야차부랑 비슷할 듯함. 게다가 땅속이라 수속인 야차부에 비해 범용성 좋음.
- 레지나로 중앙 소환시 생기는 대지포식 자체도 몬스터가 밟을 경우 딜이 쏠쏠함.
- 지주 특성으로 본진 전체 데미지도 상승함.
라는 생각에 레지나로 대체 가능 or 레지나가 더 좋을 수도 있다.
라는 결론이 나버렸네요. 그래서 급발진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레지나 술타나 제작하기
각종 조금씩 쌓아두던 재료들과 상재템들 싹 팔고....

다른건 그냥저냥 팔았는데

작뇌석이 매물이 씨가 마른 상태로 엄청 비싸길래 야무지게 팔았습니다.
레지나 하위장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각성 슈크라
- 각성 아르주나
- 각성 구흐야카
- 각성 쿠베라마차
저는 각성 아르주나는 저격수석궁까지 끼우고 예전부터 키운 250짜리 각아르가 있었고, 각성 구흐야카 또한 얼음성 측정 시절에 살짝 만들어뒀던 225짜리 각구흐가 있었네요.


그래서 각성 슈크라와 각성 쿠베라마차를 빠르게 키웠습니다.
각각 도술사와 화포수를 고용해서 경험치 두루마기로 슈크라, 쿠베라마차까지 빠르게 올렸구요. 그 이후부터 사냥을 시작했습니다. 작땅석이 총 400개가 필요한데 한 번에 사려면 비싸서, 육전 가끔씩 보면서 정해둔 가격 이하 매물이 올라오면 다 구매하면서 사냥을 했습니다.
중간에 작땅석 161개를 구매했을 때, 정기의구슬을 만들어주고...

나머지 작땅도 다 구매하고 나니 레벨이 197, 198이네요. 그냥 이대로 전직시키러 갑시다.


진짜 1렙 1렙 1렙 이정도 전직이 아닌 이상 똥보여도 상관없다는 주의입니다..ㅎㅎ
작땅으로 또 땅속 만들어주고, 호리병을 준비해줍시다.

철괴리 호리병도 30개 정도는 직접 캤고, 50개만 따로 구했습니다. 이제 필요한 봉서 4개만 딱 구해주면,

영봉호 4개를 딱 만들어줍니다.

재료 준비 완
이제 저잣거리에 있는 비밀저택으로 갑시다.

레지나로 선택하고 전직하기를 눌러보면,

보탯은 591이네요.

레지나를 결국 뽑아버렸습니다... 부동은 언제 뽑을 수 있을까요?
레지나 뽑은 소감
사실 부동을 준비해야 되는데,,,, 다소 엉뚱한 곳에 먼저 쓰였습니다. 그래도 부동은 하위 용병 하나 하나 순서대로 맞춰가는 재미가 있는 반면에 레지나는 작땅석 400개+영봉호 4개를 일시불로 박아야 된다는 점에서 체감 비용은 레지나가 더 비싸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아직 레지나 레벨이 낮긴하지만, 서총총 자리를 레지나로 대체하는 것이 아닌, 레지나+페르로 2귀탄으로 반반자사를 돌려보는 중인데 0귀탄에서 1귀탄이 될 때는 체감이 잘 없었는데... 2귀탄이 되고보니 클탐에서 가끔 체감이 꽤 들고 있긴합니다.
잠식귀 친구들도 항삼부 야차부를 쓰던 때와 클탐이 크게 차이 안 나구요. 2귀탄이다 보니 현재는 요도히메, 야차의혼, 백면구미호도 건드려보고 있습니다. 클탐도 생각보다 잘 나오는 편이고, 기회가 된다면 보스몹 라인쪽도 수익측정을 한 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