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입니다. 저는 여러 종류의 많은 태블릿을 사용해본 것은 아니지만, 나름 오래동안 태블릿을 사용해오면서도 블루투스 마우스의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앞서 포스팅했다시피 현재 4개월 동안 갤럭시북2를 사용해오면서 기존의 태블릿과는 다른 윈도우 태블릿을 사용하다 보니, 블루투스 마우스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어요. 갤럭시북2 사용기 보러가기 아무래도 갤럭시북2는 말이 윈도우 태블릿이지만 노트북과 다름없다 보니 화면터치 또는 터치패드만으로 갤럭시북2를 사용하기에는 불편함을 느낄 때가 종종 있더라구요. 그렇게 구매하게 된 것이 바로 로지텍 M350 페블 마우스에요, 로지텍 M350 페블 마우스 살펴보기 병행수입 제품과 정식 제품 중 병행수입 제품이 조금 값싸게 구매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