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을 둘 다 사용해본 입장에서, 화면분할 하나는 갤럭시탭의 압승이라고 단언컨대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화면분할 살펴보기 아래는 아이패드와 갤럭시탭의 최대한 화면분할을 해놓은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입니다. 아이패드는 총 3개의 어플을 어느 정도 비율과 위치가 정해지며 분할이 이루어집니다. 갤럭시탭의 경우 총 4개의 어플을 확인할 수 있고, 어플을 놓는 구조는 비슷할 수 있으나, 그 비율과 위치는 제각각으로 마음대로 조정이 가능합니다. 갤럭시탭 화면분할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갤럭시탭의 화면분할을 각 잡고 사용하기 위해서는 엣지 패널을 간단히 세팅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① [설정] - [디스플레이] - [Edge 패널]에 진입하여 [어플리케이션]은 반드시 켜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