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쯤에 로스트아크에서 이디야 커피와 콜라보하여 판매된 제품이 있었죠. 바로 '모코코 바리스타 패키지'입니다. 사실 구매한지도 어느덧 한 달이 지났고, 이제는 더 이상 판매도 하지 않기 때문에 포스팅을 할 생각이 딱히 없었는데요. 이 패키지 박스를 나름 추억이랍시고 보관을 하다가 문득 공간만 차지하고 버려야겠다 싶어서, 나름대로 추억을 블로그에다가 저장해두기 위해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디야 커피 X 로스트아크 모코코 바리스타 패키지 리뷰 그래도 블로그를 한답시고 개봉할 때 당시 사진을 나름 찍어뒀습니다. 덕분에 개봉과정도 보여드릴 수 있네요. 택배를 까자마자의 모습인데요. 당시 패키지 구매하고 인벤에서 플라스틱 컵이 깨져서 왔다거나, 피규어가 손상되어 오는 등 여러 이슈가 있길래 조마조마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