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센스바운스, 러닝화 추천부터 일상용으로까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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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입니다. 이번에 찾아뵙게 된 제품은 신발인데요. 바로 '아디다스 센스바운스 +M'입니다. 아디다스에서 러닝화로 출시된 신발입니다만, 운동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용으로 신기에도 디자인이 예쁘고, 발도 편한 신발이라 이렇게 리뷰를 쓰게 되었어요.



보통 신발 구매하실 때 디자인 먼저 보시잖아요? 디자인을 먼저 보고나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쏙 들어서 구매한 상품입니다. 이 색깔을 제외하고 단색으로 되어 있는 센스바운스도 있었는데, 단색으로 된 것은 너무 심심해 보여서 특별한 고민 없이 구매를 했습니다.



상자를 조심스럽게 벗겨보면 이렇게 신발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친구가 신발을 보고는 이지부스트 맛이 난다고 하더라구요. 안 그래도 부스트류 신발들을 좋아하는 편이었는데, 신발 고르는 데에서 취향이 빠질 수는 없나 봐요.



실제 색상은 사진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신발 바닥의 디자인이 처음 봤을 때는 되게 신기했네요.



사이즈는 제가 260을 주로 신는 편인데 발볼이 넓은 편이라 270으로 한 사이즈 업을 해서 구매했습니다.


이 신발을 만난지 3개월 가량이 지났는데, 구매 직후에는 신발 입구가 되게 넓은 편은 아니라서 신을 때에 조금 불편했던 기억이 있긴 하네요. 하지만 그만큼 발을 넣고 나면 발목을 잘 잡아준다는 얘기겠죠?



신발을 신고 위에서 봤을 때의 모습이에요. 사진 찍을 때는 몰랐는데 왼쪽 엄지발가락이 조금 튀어나와 있네요. 하지만 일상 생활에서 크게 눈에 띌 정도로 튀어나오는 모습을 본 적은 없고, 만약 튀어나온다고 하더라도 색깔이 검은 색이라 그런지 실제로는 티가 잘 나지 않습니다.


운동용으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고, 일상 생활용으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발도 편한 신발이고, 디자인 면에서도 포인트 주기 좋은 신발인 것 같아 추천드리는 신발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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